안녕하세요! 김온정입니다.
먹는 걸 좋아하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
제 이름의 뜻은 화할민 나무바를정인데요.
선입견없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유연함과
정직하고 침착한 성격이 장점이랍니다.
팝콘같은 목련이 피어나고,
거리를 연분홍빛으로 물들여
세상을 설레게 만드는 봄 날.
저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합니다.
갇혀있지 않고, 다양한 상황을 고려할 수 있는 포용력과 수용력이 있습니다.
참 제가 이마가 넓은 편인데, 이해심도 그만--큼 넓어요 :)
지금은 부족한 점이 많고 서툴겠지만, 고개숙여 익어가는 벼처럼,
시간이 지나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도출하기위해 온 힘을 다해 성장하는 김온정이 되겠습니다!
포근하고 따듯한 연말, 저희가 여전히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.
귀한 발걸음 감사드리며
항상 따뜻하고 평온한 나날 보내세요!